LOCAL FOOD · YONGIN

용인에서 만나는
로컬푸드

가까운 지역에서 자라고, 지역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식재료. 청경채와 백옥오이, 백옥쌀로 용인의 맛을 살펴봅니다.

나무 도마 위에 놓인 신선한 청경채

로컬푸드는 단순히 가까운 곳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넘어, 지역의 기후와 농업 기술이 쌓인 결과입니다. 용인에는 오랫동안 산지의 특성을 살려 재배해 온 농산물이 있습니다.

사계절 아삭한
용인 청경채

순창의 고추와 고추장처럼, 청경채는 용인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입니다. 모현읍을 중심으로 생산되는 용인 청경채는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합니다.

시설재배를 통해 사계절 만나기 쉽고, 신선한 잎과 아삭한 식감이 돋보여 볶음과 국물 요리, 가벼운 샐러드에 두루 잘 어울립니다.

나무 도마 위에 놓인 청경채
수확한 초록색 오이가 쌓여 있는 모습

향긋하고 아삭한
백옥오이

용인의 백옥오이는 1967년 남사면 진목리의 순지오이 재배에서 시작됐습니다. 맑은 물과 배수가 좋은 토양을 바탕으로 시설재배하며, 계절에 맞는 품종을 선택해 출하합니다.

수분이 풍부하고 향긋하며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차갑게 무치거나 김치와 피클로 담그면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생산부터 유통까지
관리하는 백옥쌀

용인을 대표하는 백옥쌀은 대한민국 쌀 브랜드 대상을 받은 지역 농산물입니다. 팔당 상수원 상류 청미천의 깨끗한 물과 기름진 토양에서 재배합니다.

GAP 생산단지의 표준재배관리 기준에 따라 생산부터 수확·포장·유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역의 이름을 건 쌀로 품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인 백옥 추청쌀 포대

자료 참고

기존 오늘의농장 매거진을 바탕으로 용인시 공식 자료를 확인해 내용을 보완했습니다.